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= 그날 밤 그는 죽었다 ==== 부자가 된 자는 어느 순간 권력이 쓸모없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예수는 말하였다. "부자가 된 사람이 다스리게 놔두어라. 그리고는 그렇게 힘을 가진 자가 그것을 포기하게 놔두어라. " (도:81) 그리고 그렇게 돈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야, 자신의 삶을 직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. "세상을 발견하여 부자가 된 자는 누구든지, 그에게 그 세상을 포기하게 하라. "(도:110) 또한 삶과 죽음앞에서 부의 허망함을 말하기도 했다. "많은 돈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. 그가 말하기를, ' 나는 뿌리고 거두고 심어서 나의 창고를 곡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나의 돈을 투자하리라. 부족함이 아무것도 없기를..! ' 이것들이 부자가 그의 가슴속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었다. 그러나 바로 '''그날 밤 그는 죽었다.'''"(도:63) "아버지의 나라는 음식으로 가득찬 항아리를 이고 가는 한 여인과도 같다. 그녀가 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, 항아리의 손잡이가 깨졌다. 그래서 길을 따라 그녀 뒤로 음식물이 쏟아져 나왔다.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. 그녀는 문제를 알아채지 못했던 것이다. 집에 도착했을 때, 그녀는 그 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 그것이 비어있음을 발견하였다. "(도:97) 예수는 고리대금업자, 부동산업자, 부유 엘리트 계층, 지주에 대해서 비난하였지만(도:64), 상인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. 만약 당신이 상인이라면 돈을 벌어서 "자신의 보물로 삼을 수 있는, 단 하나의 가치"에 투자하라고 충고하였다.(도:76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